김아중 최근 근황. 성형과 탈세 루머

김아중 근황 1인 기획사 성형 루머 탈세

 

배우 김아중이 셀카를 통해 근황을 알려왔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편안한 복장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데요. 특히 김아중은 청순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었습니다. 한편 최근 영화출연을 협의중인것으로도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그녀는 2004년 SKY CF 모델로 데뷔했었죠. 또한 2006년 개봉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출연해 본격적인 스타덤에 올랐었는데요. 이영화를 바탕으로 대종상과 춘사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녀는 드라마 보다 영화와 궁합이 너무나도 잘맞는것 같은데요. 얼마전에는 1인 기획사로 새출발 할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었습니다. 오랜시간 몸담아온 전 소속사와 이별을 하고 새로운 둥지를 튼것인데요. 그녀의 또다른 변신을 기대해 봅니다.

 

 

데뷔이후 줄곧 정상을 지켜온 그녀이지만 한때 힘든시간을 겪기도 했습니다. 바로 탈세와 성형루머에 시달린것인데요. 예전 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성형설이 제기됬던 것입니다. 이에 당시 소속사는 안타까운 심정을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김아중은 나의 ps파트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어 성형을 할수있는 시간조차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었죠. 한편 탈세와 관련해 홍역을 치르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국세청에 따르면 김아중은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재산을 과소신고했던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김아중에게 6억원의 세금 추징금을 부과시켰었는데요.

 

 

 

 

 

 당시 큰 논란이 된것은 탈세 기간에 세무서 명예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대중에게 모범의 표본이 되야 할 연예인에 거기다 홍보대사 까지 하고있어 논란은 더욱더 가중된것이었는데요.

 

 

게다가 같은 해 국무총리로부터 저축상까지 받아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새로운 영화를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영화속 어떤 캐릭터로 다시 돌아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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