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 목란 식당 폐업 뒷이야기 

 

 

 

 

 

스타셰프 이연복이 운영하는 중식당

목란이 폐업한다고 한다. 코로나19 때문에

장사가 잘 안되서 적자만 1억이 넘게

봤다는 목란... 그런데 근처에

건물을 구입해서 새로 목란을 런칭한다고

한다. 그럼 폐업이 아니고

 
 

건물주가 되어 새출발하는 건데

오늘자 신문 기사에는 목란이 마치

망한것처럼 도배가 되어있다...

연희동 전용면적 327제곱미터 단독주택을

37억원에 낙찰받은 이연복 셰프

 

 

 

 

 

 
 

거의 100평 수준의 새 건물에서

다시 런칭하는 목란. 인터넷 평을

보면 멘보샤 빼고 별로 맛이 없고

너무 비싸다는 평이 많다. 나도

개인적으로 가보고싶어서 예약전화를

 
 

수십번 한 적이 있는데 안받더라...

안가길 잘한건가 ㅎㅎ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24년간이나

운영했다는 그의 식당 목한. 17세때 한국의

호텔 중식당에 입사해서 22세때

 

 

 

 

 
 

주한 대만대사관 최연소 주방장이 되었다는

이연복 셰프.. 그의 식당 평을

관심있게 본다면, 좀 더 맛과 가격에

신경써주면 좋겠다는...

최근 부산 기장군의 아난티 힐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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