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음주운전 논란. 임의탈퇴 여부

google_language = "ko" 프로야구 SK의 내야수 강승호(25)가 음주운전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강승호는 지난 22일 새벽 2시30분쯤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IC 인근에서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았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이 적발되었습니다. google_language = "ko" 이뿐아니라 강승호는 곧바로 구단에 보고를 하지않고 은폐하려했다는 점에서 더 큰 비난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른 혼선도 있었습니다. 구단 홍보팀의 첫 브리핑은 '강승호가 자진신고를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지나지않아 '자진신고를 한게 아니다'고 태도를 바꿨습니다. SK는 내부적으로 사건.사고가 있으면 바로 구단에 알리라는 고지를 꾸준하게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