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모음
구본무 자녀와 양자 이유
google_language = "ko" 그리고 구인회의 아들 구자경이 1995년 물러나고 그룹 경영권은 구자경의 아들 구본무에게 넘어갑니다. 이때에도 LG그룹은 다른 재벌들과는 다르게, 별다른 불협화음없이 매끄럽게 경영권 승계가 마무리됩니다. 특히, LG그룹은 오너 일가가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잘 하고 있고, 지주회사 체제 전환도 매끄럽게 진행했기에, 재벌치고는 욕을 덜 먹는 편입니다. 물론 LG그룹에게도 비정규직 대우 문제나 하청업체 착취 논란 문제, 그리고 비자금 조성 문제 등의 비판할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재벌 대기업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죠. google_language = "ko" 참고로 제 3대 회장 구본무에게는 딸만 2명이 있습니다. (원래 구본무에게 친아들 구광모가 ..
2020. 5. 24.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