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모음
김민주 근황과 송병준. 수많은 이혼과 재혼
google_language = "ko" 송병준과 김민주는 결혼 전에 이미 자녀를 더 이상 갖지 않기로 약속을 한 상태였습니다. 송병준: "난 다시 아기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아내는 2세는 절대 안된다고 했다. 그런 점이 서로 잘 맞아떨어졌다." 송병준: "(아내와의 나이차이가) 20년 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 사실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 김민주: "남편에게 이미 딸과 아들이 있어서 더는 2세가 없어도 된다. 아들이 외국에서 공부하다 귀국했는데 친구처럼 살아서 좋다." 참고로 송병준의 아이들과 김민주의 사이도 좀 특별해 보였습니다. 김민주: "아이들이 장난 반, 진심 반 ‘언니’라고 부르기도 하고, ‘아줌마’라고도 해요...
2020. 5. 24.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