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아파트방화범 안인득 재조명

google_language = "ko" 지난 17일 오전 4시 32분에 진주으이 한 아파트에서 안모(42)씨가 휘두른 흉기에 아파트 주민 5명이 숨졌고 5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망자중에는 10대 어린 여학생인 금모(11)양과 금양의 할머니 김모(64)씨가 흉기에 찔려 숨졌고 금양을 구하기위해 안씨에게 달려든 어머니도 흉기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google_language = "ko" 아파트 주민이었던 안인득은 자신의 집에 방화 후 불났다고 외친 후 2층에 숨어있다 불을 대피하기위해 내려오는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려 죽였습니다. 정말 끔찍하고 안타까운 사건에 전국민적 분노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방화살인범 안인득의 신상과 얼굴이 공개되었습니다.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