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불안장애 논란 및 방송중단 직전 표정 재조명

정형돈 불안장애 논란 및 방송중단 직전 표정 재조명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방송을 전면 중단한 가운데 컨디션 난조로 급격히 건강히 악화된 것으로 보이는 굳은 표정의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 ​ 이날 방송에는 펜싱 전설 최병철이 '어쩌다FC' 용병으로 출연했다. ​ 멤버들은 테스트를 통해 최병철의 용병 자질을 시험했다. 최병철은 과일, 과자 등을 펜싱 칼로 정확하게 찌르는 실력을 보여줬고 멤버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 하지만 정형돈은 방송 초반부터 나란히 서 있는 멤버들 끝에 서서 어두운 낯빛에 굳은 표정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최병철의 테스트를 지켜보며 웃고 환호를 보냈지만, 정형돈은 두 손을 맞잡고 컨디션 난조의 무표정한 얼굴을 보였다. ​ 이후 경기 해설에도 정형돈 대신 김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