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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최현석 핸드폰 해킹 사건 및 사문서 조작 논란
셰프 최현석이 휴대전화가 해킹당하자 사문서를 조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월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이 전 소속사(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등이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지난해 8월 몸 담고 있는 레스토랑에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한 뒤 신생 F&B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 때 위조한 계약서를 증거로 제출하여 지난해 6월말 플레이팅컴퍼니에 매니지먼트 해지를 위한 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최현석이 휴대전화를 해킹당해 동영상 등 사생활 유포를 빌미로 협박을 받았고, 이것이 계약서 조항을 수정한 이유라고 보도했다. A 씨 등이 원본 계약서에서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이라는 문구를 빼 계약서상의 손해..
2022. 1. 17.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