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미쓰라의 아내 권다현이 파일럿 프로에서 정규편성으로 바뀐 '공복자들'에 출연이 확정되었습니다. 더불어 오늘 방송하는 '라디오스타'에 '우리집에 연예인이 살아요'특집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예능까지 출연을 넓혀가고있는 권다현에대해 오늘은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우 권다현의 본명은 권민서입니다. 1983년생으로 2019년 올 해 기준 37세입니다. 170cm의 시원시원한 키에 47kg의 바디프로필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하였으며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권다현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패션잡지 모델로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영화로 데뷔를 한 후 '꽃 피는 봄이오면', '천추태후', '씨티홀' 등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데뷔 후 2009년까지는 배우로써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권다현 미쓰라진 부부는 3년의 열애끝에 2015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미녀와 야수 커플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이 둘은 소수의 지인만 초대하는 스몰웨딩을 꿈꿔왔기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었습니다.
권다현 미쓰라진 부부는 결혼한지 4년차라 아이에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아직 둘 사이에 자녀는 없습니다. 공복자들에서 권다현은 아직 임신계획이 없다는걸 우회적으로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일상소식은 그녀의 개인 인스타그램인 @dahyunkwo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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