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막내딸로 출연하는 김하경이 오늘 해피투게더4에 김해숙과 유선 김소연과 함께 출연한다고 합니다.
극 중 김하경은 박선자여사의 철부지 막내딸로 최저시급 알바생 22살 어린나이에 유명 문학상을 집어삼킨 괴물 신인 출신이지만 현재는 책 한 권 내지 못하는 비운의 소설가 역을 맡아 열연중입니다. 하지만 논란이 많은데 이모저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하경은 아직 프로필 조차 완성되지않은 신인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작품이 김하경의 데뷔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발연기논란, 연기력논란이 정말 많던데 데뷔작에 신인이니 다른 쟁쟁한 연륜이 있는 출연자들과 비교되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김하경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교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SY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성형에대한 다른 논란이나 이야기는 없습니다.
더 자세한 그녀의 일상 소식은 개인 인스타그램인 @ha_d00ng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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