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남편 직업 집안 및 강원도 고성

하재숙 남편 직업 집안 및 강원도 고성

 

 

하재숙씨는 1979년생으로 경북 대구 출생입니다.

미스틱 소속으로 윤종신씨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입니다.. 

 

2000년에 연극무대를 통해 데뷔한 후 드라마 영화에서 명품 감초 배우가 되었습니다. 

 

 

 

 

 

 

 

태양의 여자, 공항가는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퍼퓸, 절대그이에서 미니시리즈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 극장의 비중있는 실력파 연기자로 자리매김하였습닏다. 

 

현재 강원도 고성 바닷가 아파트에서 남편과 함께 신혼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칭 강원도 홍보대사라고 할만큼 강원도를 뚫고 있고 맛집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고성 하슐랭투어로 어마어마하게 맛있는 숨은 맛집을 전체적으로 가이드하며 연예인들을 끌고 다니며 방송 밥블레스유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

 

하재숙씨는 너에게 나를 보낸다라는 영화에서 소녀시대 써니와 체인지된 삶을 살게 되는데요?! 

 

통통한 체형에도 불구하고 춤을 출 때마다 빠른 습득력과 놀라운 리듬감을 선보인 하재숙씨는 사춘기때부터 

학교 땡땡치하고 춤추러 돌아다녔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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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댄스 트레이너와 함께 런데블런을 연습하던 하재숙씨는 물한모금 제대로 먹지 못한 채 몇시간을 연습하며 체력의 한계를 절감하기도 합니다. 

 

하재숙씨는 남편과 함께 강원도 고성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샵을 운영하면서 방송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하재숙씨가 남편이 하던 스킨스쿠버 샵을 통해 남편을 처음 만났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은 후 그때부터 꽁냥꽁냥 커플인생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남편이 서울로 올라왔고 하재숙씨에게 납치하러왔다면서 같이 강원도로 내려갔고 관계에 급진전이 일어나 2016년 1월 결혼에 이르렀습니다. 

 

 

남편이 너무 이뻐해주고 사랑해준다며 왜 이렇게 잘해주는지 모르겠다며 스튜디오에서 폭풍오열한 하재숙씨는 결혼 4년차에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아직 둘만의 사랑에 푹 빠져 있어 아직도 달달한 키스하며 4년이나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대단한 러블리 커플입니다. 

하재숙씨가 퍼퓸에 출연할 때 인생에 대한 큰 의미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주부 민재희 역할을 맡아 나중에 모델이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하여 무려 24kg이나 감량해야 했습니다. 

 

24킬로그램이면 유치원 어린아이 한명을 몸에서 빼내는 것인데, 정말 1, 2킬로그램 빼는 것도 자전거를 몇일 땀나도록 해도 될까말까인데요?!

 

왜냐하면 다시 기력과 활동을 하기 위해 그만큼 먹어야 하고, 섭취도 줄이고 활동량도 늘이는 다이어트를 짧은 시간에 해야할 경우 몸도 마음도 굉장히 힘들고 요요현상이 매우 쉽게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퍼퓸 드라마 방영시 분장으로 훨씬 더 뚱뚱하게 나온 하재숙씨를 보고 남편친구가 연락이 왔지만 남편은 가볍게 쿨하게 변호해주며 아내와 퍼퓸 종료 후 함께 고기를 구워먹었다고 합니다. 

 

 

 

 

 

 

 

정말 24킬로그램 감량을 하면서 외모만으로 평가하는 세상을 향해 통쾌한 한방을 날린 하재숙씨는 육체적 노동도가 굉장히 심한 물 속 스킨 스쿠버 강사 활동과 낚시배 체험활동을 가이드하고 동네 아줌마들과 밭에서 나물 뜯으며 전형적인 시골줌마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행복해했습니다. 

 

강원도로 이주한 연예인으로는 장동민씨가 있는데, 전원생활을 마음껏 즐기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재숙씨 또한 과감하게 강원도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샵을 하며 작은 배와 가게도 하나 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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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씨는 강원도라는 생활터전을 바탕으로 오히려 끊임없는 방송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밥블레스유, 너에게 나를 보낸다, 동상이몽 등등 계속해서 강원도 고성의 삶을 활기차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원도 고성 핫플 빨간 등대에서 하재숙씨는 남편과 함게 키스를 엄청 많이 했다고 합니다. 

 

하재숙씨 남편은 무려 20년동안 정보사령부에서 근무한 직업군인 출신입니다. 은퇴하고 나서 강원도 고성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샵을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는 제주도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도시인데 이곳에서 고성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매일매일 바다를 마음껏 넘나들며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낚시하여 먹는다고 하니 정말 덕업일체의 삶을 구현하고 있으시네요~

 

물론 연예인으로서 방송국과 3시간 넘게 떨어진 강원도에서 산다는 것이 조금 힘들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일단 드라마 투입하면 거의 매일 촬영 현장에 나가야 하는데 그럴 때는 불편하시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고성이라는 좋은 곳에서 너무 즐겁게 즐기는 모습이 매력 good 입니다 

 

하재숙씨와 남편 첫눈에 서로에게 끌려 어마어마한 독신주의자였던 두 사람이 결혼을 하게되기까지 취미생활이 같은 것이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보더콜리 행숙이를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머리가 제일 좋은 개로 이름난 보더콜리 행숙이는 머리가 좋아서 정신적인 활동과 육체적인 활동을 병행해야 행복해한다고 합니다. 

 

머리가 좋은 개는 산책만 시켜주고 공놀이만 하기보다 높은 지능을 활용한 고난이도의 퍼즐맞추기같은 것을 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하재숙씨는 강원도에 살면서도 서울에 사는 분보다 훨씬 더 창의적이고 독특한 연예활동을 하면서 지금처럼 남편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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