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부인 (아내) 직업 집안 및 최근 모습

홍록기 부인 (아내) 직업 집안 및 최근 모습

 

 

 

 

 

 

 

 

신박한정리 방송 이후

홍록기 와이프 직업, 미모가 화제죠

김아린 씨는 모델 출신 인플루언서로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해서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

김아린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 이고

남편과는 11세 나이 차이가 납니다

둘은 게장집에서 처음 만났다고 해요

그녀가 친한 언니와 게장 집에 갔는데

옆에 그가 밥을 먹으러 왔더라며

합석해서 친분을 쌓게 됐고

7년 동안 알고만 지내는 사이였다고 합니다

​

하지만 공연 한편을 우연히

함께 보게 되면서 연인으로

이어졌다고 해요

​

사랑에 빠진 부부는 연애, 결혼을

3개월만에 다 하게 됐다고 해요

 

 

 

 

 

홍록기 김아린 부부는

2012년에 11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나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시험관 시술로 아기를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

홍록기와이프 같은 경우

과거 '한일합작궁중패션쇼'

'헝가리 김인자 전통한복쇼' 등

다양한 패션쇼 무대에 올랐음은 물론

통신사, 세탁기 등의 CF 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죠

​

또한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

SKY '신션한 남편' 등에 출연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었는데요

홍록기 와이프 직업은 모델 뿐만 아니라

결혼 후 한 아이의 엄마로 생활하며

자신은 물론 아이와 함께한

평범한 일상생활 등 소소한 이야기들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를

솔직하고 진솔하게 공유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

파워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 했죠

​

그리서 이번 신박한정리 팀에게

집 정리를 의뢰했을 때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며 모은 물건들을

후련하게 싹 다 정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사실 그녀는 이렇게 자리잡기 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홍록기 와이프 김아린 씨는

결혼하고 더 잘 될 줄 알았는데

일이 많이 끊겼다며 남편과의 결혼으로

달라진 주변 반응으로 인해

힘들었던 당시를 한 방송에서 얘기했었는데요

 

 

 

 

 

 

그녀는 방송을 가면 피디님이

이렇게 이른 시간에 나와도 되느냐.

남편 돈 잘 벌지 않느냐 라고 말했다며

원래 내가 하던 일을 하는 건데

달라진 반응에 당황스러웠다고 전했습니다

​

또한 그녀는 남편이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일할 필요 없잖아

남편이 여기 보내주니? 라는 이야기를

들어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일화 또한 공개했었죠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남편은 결혼 후 일하러

해외나 지방 자유롭게 다닌 반면

나에겐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고 말하는

주변의 시선에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던 그녀는

​

일이 끊겨 다른 일을 찾다가

모델 경험을 살려 가방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그렇게 가방사업이 시작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금세 30개 주문을 받으며

공장을 찾기 시작했다고 덧붙였죠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그녀는 돈을 벌기 시작하니까

너무 좋았다며 백화점에서

행사도 하고, 행사에서 판매 1위를

하기도 했다며 뿌듯했던 순간을

전했었는데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하지만 이어 SNS에 뜬 기사를 확인했는데,

홍록기 와이프 김아린이 만든 가방 이라고

적혀있었다고 털어놓으며

서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죠

​

그녀는 그의 아내가 아닌 김아린의

삶을 살고 싶다며 답답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는데요

​

이번 신박한정리 집 변화를 본 후

그는 눈물을 흘렸는데 그 이유가

아내의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무엇보다 아내가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했다고 털어놨었죠

​

이에 그녀는 오빠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며

정말 충분히 너무 잘해주고 있지만

가족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한다고 애틋함을 표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내가 더 많이 벌었을 때

만났다면 좋았을텐데 이런 얘기를

가끔 한다고 하는데 이에 그녀는

그때는 결혼 안 했겠지 라고

반전 대답을 한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었죠

​

앞으로 홍록기 와이프 직업은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토탈 매니지먼트사 린브랜딩과 손잡고

커머스 에디터로 새로운 활동을 펼치며

제2의 삶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해요

그가 설령 돈 못 번다고 해도

아내 능력이 오져서 수입 장난 아닐거 같네요

한편 이번에

신박한정리 홍록기 김아린 부부가

화제를 얻으면서 예전 방송들도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

그는 아들 루안이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대구 처가에 방문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요

당시 결혼 8년차인 그가 지금까지

처가에 3번 갔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해

많은 시청자들을 놀래켰었죠

​

홍록기와이프 김아린 역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남편이 명철에 친정을

같이 가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등

서운함을 드러냈었는데요

​

장인어른 께서도 다른 때는 안 그랬는데

칠순 잔치 할 때는 홍서방이 오지 않을까

기다렸다며 섭섭함을 토로했죠

​

이에 장인어른 칠순잔치 때 안 갔냐고

출연진들은 뒤집어졌고 당시 그는

스케줄이 겹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

또한 그는 처가가 가까웠으면 좋겠다며

변명 아닌 변명을 했지만

통하지 않았고 원성을 샀었습니다

​

그래도 그는 자신이 20대 때에는

너무 잘 나가서 모든 상황들이 좋았고

30대에는 예전에 좋았던 걸로 먹고 살았고

40대가 되면서 훅 떨어졌는데

그렇게 마음이 힘들 때

아내를 만나 결혼했던 게

신의 한수가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이 가족이 되니

책임감이 생기면서 다시 열심히

생활하게 됐다고 회상했습니다

​

그녀 또한 남편을 알기 전에는

그가 노는 이미지로 각인돼 있었는데

만나면서 전혀 느껴본 적이 없었고

그가 화를 내면 다 제 잘못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남편은 알고 지내도

좋은 사람이지만 가족이 되면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밝혔죠

​

부부의 생활을 단편적인 것만 봐서는

알 수 없으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홍록기 김아린 부부는 잘 어울리고 잘 살고 있네요

항상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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