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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임효준 중국 귀화 논란 및 강제 추행 뒷이야기
쇼트트랙 임효준 중국 귀화 논란 및 강제 추행 뒷이야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5)이 2022년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중국 귀화를 선택했다. 임효준 에이전트 브리온 컴퍼니 입장문 “임효준은 2019년 6월에 있었던 이른바 ‘동성 후배 성희롱’ 사건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면서 소속팀과 국가대표 활동을 전혀 하지 못한 채 2년의 시간을 보냈다” “빙상 위에서 뛰고 싶었지만, 한국 어느 곳에서도 훈련조차 할 수 없었고 빙상 선수로서 다시 스케이트화를 신고 운동할 수 있는 방법만 고민했다” "한 젊은 빙상인이 빙판 위에 서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결정이니 사실과 다른 억측이나 지나친 인격 모독성 비난은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아직 한참 선수 ..
2022. 4. 27.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