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슈 모음
김우중 집안 해외 비자금 화제
google_language = "ko" 또한, 당시 법원의 판결문에 따르면, "재산을 국외에서 처분한다는 인식만 있으면 자금 순환이 목적이었어도 재산 국외도피에 해당한다."라고 명시해 놓습니다. 사실 김우중이 개인적으로 돈을 빼돌린 것이 아니라, 엄청난 규모의 분식회계에 대한 책임 등을 지우려는 의도가 강했죠. (스폰서 링크). . 원래 대우 해체 당시에 김우중은 전재산을 내놓았습니다. google_language = "ko" (당시 김우중이 내놓은 재산은 경남 거제도의 임야 12만9천 평(4백52억원)과 교보생명, 대우중공업, 쌍용자동차, 대우개발, 대우증권 등 계열사 주식 5천1백42만 주(당시 평가액 1조2천5백53원)이었음. 당시 주식이 크게 떨어졌지만, 원래 평가액은 이보다 훨씬 더 높은 금액..
2020. 5. 24.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