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기 폭행 사건 양정식 신상 및 뒷이야기

대전 아기 폭행 사건 양정식 신상 및 뒷이야기

 

 

 

 

 

 

 

 

20개월 성폭행 아기 시체 유기 사건은

지난 6월 15일 새벽 대전 대덕구

주거지에서 생후 이십개월 된

딸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울자

이불로 덮은 뒤 주먹으로

수십 차례 때리고

​

발로 수십차례 짓밟았습니다

당시 아이의 계부 양씨는

술에 취해 있었죠

그는 아이 다리를 비틀어

당겨 부러뜨리고 아이를

벽에 집어던지는 등

​

1시간 가량 폭행을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고 아이는

결국 숨졌습니다

검찰은 홈키파 통으로 아이 정수리를

10회 내리치기도 했다며

​

"피해자는 폭행을 당할 때

몸부림치고 발버둥쳤다"고

밝혔는데요 이 과정에서

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도 있습니다

계부 양씨는 이어 아내이자

숨진 아이의 친모인 정씨와 함께

​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담아

집 안 화장실에 보름 넘도록

숨겨둔 것으로 조사됐죠

너무나 잔인하고 끔찍한 사건에

많은 사람들이

20개월 성폭행 신상 범인을

밝히라고 했는데

그의 이름은 양정식 씨로 밝혀졌습니다

​

아이 시신은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외할머니의 신고를 받고

자택을 수색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는데요

 

 

 

 

 

​

대전 양정식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로 스트레스를 받던 중

아이가 자주 울고 밤에

잠을 자지 않아 짜증나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또 20개월 성폭행 아기 살인 사건

경찰 수사 단계에서

줄곧 자신이 아이의 친부라고

주장하며 진술했으나

유전자(DNA) 검사 결과

거짓인 것으로 확인됐죠

​

그리고 그 후 대전 양정식 씨가

범행 2주 후 손녀와 딸의

근황을 묻는 장모에게

음란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 또 한 번 논란이 됐는데요

​

양정식 씨는 “어머님이랑

한번 하고 싶다” “하고 나면

공유하겠다” 등의 말로

성관계를 요구했고

그 조건으로 아내와 딸의

상황을 알려주겠다는

취지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

대전 양정식 신상 보면

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입니다 무직이죠

친모 정세림 씨는 1996년생으로

26세 마찬가지 무직인데요

​

그알에서 밝히기로

20개월 서연이를 성폭행 하고

살인한 대전 양정식 씨의 지인들은

대부분 이 사건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

심지어 한 지인은

조용한 양 씨가 유일하게 웃음 짓는

순간은 아이의 재롱을 볼 때 뿐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죠

그는 알고 보면 지인들 앞에서는

철저히 가면을 쓴 것이었습니다

​

20개월 성폭행 신상 대전 양정식 보면

그는 과거, 절도와

사기 혐의로 수감생활을

반복했습니다

2017년 사기죄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

2018년 7월 9일에

교도소를 나왔죠

그리고 약 1년 뒤인

2019년 5월에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음악 청취 이용권을

판다는 글을 올려

​

선입금 명목으로 돈을 가로챘습니다

이 수법으로 20개월 성폭행 아기 계부

양씨는 피해자 30명으로부터

약 390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당시 양씨는 사기 행각을

벌이는 과정에서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받기 위해 자신의 계좌는

물론 함께 살던 임신 중인

정세림 씨의 계좌도

수차례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개월 성폭행 신상 양씨는

2018년 12월에도 문화 상품권을

판다며 2명으로부터 20여만원을

받은 뒤 연락을 끊어

2019년 8월 대전지법에서

사기죄로 징역 1년 4월을

선고받았습니다

​

당시 재판에서 대전 양정식 측과

검찰 모두 항소하지 않아

형이 그대로 확정됐죠

올해 초 출소한 양씨는

곧바로 서연이 친모 정세림 씨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

양씨가 사기행각을 벌일 당시

임신 중이었던 정세림 씨는

서연이를 출산했고,

아이는 첫 돌을 조금 넘긴

상태였죠

​

이때부터 대전 양정식 씨는

서연이 친모 정세림 씨를 수시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양씨는 세림씨가 장모에게

폭행 사실을 알리지 못하도록

하는 등 심리적으로도

지배한 정황도 확인됐죠

​

그리고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후

20개월 성폭행 서연이 공판 후기가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그 내용을 얘기 해보자면

양정식 실물 같은 경우

자그마한 키에 귀엽게 생겼다고 합니다

 

 

 

 

 

​

이런 끔찍하고 잔인한 짓을

저지른 악귀라면 생긴것도

소름끼치도록 무서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순둥순둥하고

귀엽게 잘생겨

​

길에 지나다니다가

흔히 볼 수 있는 쾌활한

젊은 청년 같은 외모 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더 소름이 끼쳤다고 하네요

위 사진 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

그리고 기소이유서 내용을 얘기해보면

20개월 성폭행 아기 서연이 사건은

아기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죽여버리겠다며

계부 양 씨가 잔인하게 폭행했고

​

대전 양정식 범행 보면

20개월 서연이를 폭행하던 중

친모 정세림 씨를 화장실 쪽으로 보내고

아기의 기저귀를 벗기고 성기를

삽입하여 성폭행을 하였죠

​

이미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도

양 씨는 자신의 성기를 서연이가

만지게 하고 입을 맞추게 하는 등

듣고도 믿기지 않는 악마 같은 짓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

20개월 성폭행 친부 라고 밝힌

양정식 씨는 서연이가 사망한 후에도

자신의 친딸로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

아기를 죽인 후 사체가 부패되자

쇼핑몰에서 아이스박스를 주문하여

​

양정식 정세림 씨는

아기의 사체를 넣고 얼음팩을 넣어

은닉했습니다 20개월 성폭행 아기

살인 사건 범인 양 씨는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은 없으나

다른 증거가 있으니 기소 내용을

모두 인정하겠다고 했다는데요

​

변호사조차 그 내용이 너무 끔찍해

정신감정을 받게 하고 싶었으나

양 정 식이 원치 않아서

철회를 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서연이 친모 정세림 같은 경우

그의 지속적 폭행과 협박을 받았고

심리적 지배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지적 장애 까지는 아니지만

​

지능이 좀 떨어지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친구들에게 이용당하고 사기 당한 것을

입증하겠으니 형량에 참작해 달라고

호소했다고 합니다

​

정말 이 사건은 들을 수록

인류애가 사라집니다

너무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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