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견미리 과거 이혼 사유 및 미모 화제

배우 견미리 과거 이혼 사유 및 미모 화제

 

 

 

백반기행에 등장한 견미리 프로필

관련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그녀는 자신의 뒤를 이어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두 딸 이유비, 이다인을

언급하며 "다른 길을 가길 원했다"라고

 

 

 

 

 

​

털어놨는데요

연예계 생활이 힘든 일이란 걸

더 잘 알고 있기에 반대했던 것이었죠

더불어 두 딸에게 대사부터 의상까지

지적하며 "더 성실해야 해,

더 잘해야 해, 그건 참을 수 있다"라고

​

잔소리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딸들에게 "별의별 지적을

다 하게 되더라, 진짜 미안한 게 많았다"라며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죠

이에 견미리 이유비 모녀 관련한

​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녀는 이어

24살에 일찍 결혼했다며

"더 버텼으면 조금 더 좋은 위치의

연기자가 될 수도 있었다"라고 운을 뗐는데요

데뷔 초, 20개 이상의 CF를 찍으며

 

 

 

 

 

​

'CF퀸' 자리에 올랐었다는 그녀는

결혼 4년 만인 28살에 홀로서기를 했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일하는 엄마로서

놓친 것이 많아 후회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

우선 견미리 프로필 보면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 입니다

그녀는 대한민국의 중년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여러 드라마에서 주조연을 맡아

​

활약했기에 대한민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배우죠

그녀는 이혼한 전남편 임영규 씨와

1987년에 결혼해

슬하에 유비, 다인 두 딸을 낳았습니다

​

그리고 1993년 이혼해

현재 남편 이홍헌 씨와 1995년 재혼했죠

재혼 후 막내 아들 이기백을

낳았고 견미리 자녀 유비, 다인 또한

엄마의 뒤를 이어

배우로 왕성히 활동 중입니다

​

견미리 자녀 중 첫째딸

이유비 프로필 보면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입니다

대한민국의 배우로

2012년 KBS2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

강초코 역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지상파 방송사를 넘나들며

각종 광고에도 얼굴을 비쳤죠

어머니의 후광이 싫어 데뷔 이후에도

 

 

 

 

 

​

배우 견 미 리 딸인 것을

알리지 않았다고 하는데

아직도 그녀의 기사에

엄마빽이라는 댓글이 많고

기자들도 대놓고 견 미 리 딸 이라는

헤드라인을 뽑는 등

​

여전히 어머니의 유명세 탓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 딸 이다인 프로필 보면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입니다

생부가 견미리 이혼 하고 헤어진

 

 

 

 

 

​

전남편 임영규 씨이지만

1993년 갈라섰기 때문에 이다인은

2살이 나이였어서

아마 생부에 대한 기억은

없을 걸로 예상이 되는데요

​

사실 견 미 리 전남편 뿐만 아니라

현재 남편 또한 범법을 저지르고

구설수에 휩싸여 있어

자녀 들에 대한 이야기는

주기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우선 전남편 임영규 씨와의 이혼사유는

돈 씀씀이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알뜰살뜰했던 그녀에 비해

임 씨는 돈 씀씀이가 헤펐고

이 때문에 잦은 싸움을 했다고 밝혔죠

​

무엇보다 돈 문제 뿐만이 아니라

견미리 이혼 전남편 임 씨는 손버릇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과거 드라마 조연출을 폭행해서

당시 촬영중이던 조선왕조 오백년 4부

<풍란>이 중단될뻔한 소동이 있었으며,

​

꾸준히 사건사고로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는 문제적 인물이죠

현재 전과 9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와 재혼한

현재 남편 이홍헌 씨도 범법자 입니다

 

 

 

 

 

​

2010년 12월 그녀의 남편 이홍헌 씨는

회사(코스닥 기업 코어비트) 자금 266억원을

횡령 및 허위 공시 등의 혐의로

징역 6년 형을 선고받았죠

당시 배우 견미리 프로필 보면

​

남편이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되지만,

무혐의로 처분됐습니다

당시 그녀의 소속사와 남편 변호인의

당당한 태도와 달리,

​

이홍헌은 혐의에 대하여

일부 무죄를 받기는 하지만,

결국 3년의 실형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2016년 8월 2일,

이 씨가 또 주가조작범으로

기사에 올랐죠

​

이때 뿐만 아니라 6년 전에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주가조작 사건 당시

2년 전에 출소한 적이 있습니다

견미리 이유비 그리고 이다인 까지

​

대중들에게 여론이 안 좋은 이유는

이러한 사건들 때문인데요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4년부터 2015년 말까지

견씨와 홍콩계 자본이

회사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등

​

호재성 내용을 허위로 공시해

주가를 부풀렸습니다

견 미 리 포함해 다수가

참여한 12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잇따라 발표하자

주가가 급등했고

​

이로 인해 2014년 11월

주당 2000원 내외였던

이 회사의 주가는 2015년 4월

1만5000원대까지 뛰어올랐죠

​이홍헌 씨 등 일당은

 

2014년 10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유상증자를 통해 얻은 신주를

고가에 매각할 목적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B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았죠

​

이 같은 수법으로 이들은

약 23억 7천여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견미리 재산 관련해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가

​

바로 주가조작 때문입니다

그녀는 연예계의 주식 부자로

유명하며 국내 최고의 부촌 중 하나인

견미리 재산 한남동의 시가 90억짜리의

총 6층 규모의 초호화 저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

그래서 배우 견미리 재산 관련해서

욕을 엄청 먹었는데

집 같은 경우 방송에도 공개됐죠​

그녀의 남편 이홍헌이 주가조작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

아내인 견 씨에게도 의심이 눈초리가

몰리는 상황이었는데 재산이

공개가 되면서 어마어마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또한 둘째딸 이다인 이승기 열애 소식에

​

기사 댓글에서는 경제사범 딸과 사귀냐며

댓글 반응이 굉장히 좋지 않았죠

배우 견미리 이유비 뿐만 아니라

이승기 이다인까지 싸잡아 욕먹었는데

​이때 인스타 게시물로 과거에 올린

 

 

 

 

 

​

이다인 편지가 다시 한 번

재조명 받기도 했습니다 편지 중간에는

‘곧 아빠도 나오시니까 (감옥에서)

행복만 가득한 한해 보내자’는

부분이 있어

​

경제사범이 감빵에서 나오면

행복하게 보내자는 거냐며

조롱을 받고 대중들에게 이미지가

굉장히 좋지 않았죠 일련의 사건들이

견미리 이유비 방송 나올 때마다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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