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X파일 호스티스 루머 및 해명. 김범수 양재택 루머
윤석열 x파일 내용 관련해
김건희 호스티스 루머 라고
해명한 뒤로 그들에 대한
이슈가 끊이지 않고 화제가 되고 있죠
김건희 프로필 및
호스티스 관련 논란은
열린공감TV 채널에서 올린
작년 7월 영상입니다
'열린공감TV' 측은
자신들이 윤석열 x파일 내용을
만들었다고 주장했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저 영상에서 보도된
관련 내용만 정리해 보면
김건희 프로필 나이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 입니다
김건희 프로필 알려진 바로는
학력이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서울대 경영 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코바나 콘텐츠 대표이사 입니다
윤석열 와이프 모습으로 등장했을 때
김건희 프로필 알려지기로
2007년 주식회사 제임스 앤 데이비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를 설립한
2개의 회사 대표를 하고 있으며
1990년대 IT 사업 붐이 일었을 때
주식을 통해 많은 돈을 벌어
그것을 밑천으로 사업체를 운영해
재산을 불려 수십억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 재력가 라고 알려졌는데요
김건희 과거 논란 또한
열린공감TV 영상에서 의혹을 제기했죠
우선 그녀는 윤석열 과의 관계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아저씨였는데
한 스님이 나서서 인연을
맺어줬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그가 가진 돈도 없고 내가 아니면
영영 결혼을 못할 거 같아서
당시 만 52세이던 그와
12살 나이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했다고 밝혔죠
그러나 김건희 프로필 개명 전 이름이
김명신 임이 밝혀지면서
계속 돌고 있던 호스티스 정체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같은 내용이 담긴
열린공감TV 영상 속
x파일 내용 또한 그래서 화제가 됐죠
김건희 프로필 관련해
그녀는 개명 전
미술학원을 다니면서
아버지는 일찍 여의고
여관 숙박업을 하던 자신의
엄마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그녀는 28살 즈음인 2000년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채
서울 강남의 노보텔 예식부에서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와
만나 결혼했다고 해요
그러다 결혼 4여년 만에 돌연 이혼하고
모친의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김건희 호스티스 이야기는
열린공감TV 영상에 따르면
당시 그녀는 서울 강남에 있는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자주 목격을 했다고 하는데
그 호텔 지하 등에는
상당한 재력가들이 들락거리는
대형 호화 클럽이 있었다고 합니다
김건희 호스티스 관련 내용은
여기에 해당 된다고 하는데요
연관검색어에 김건희 호스티스 관련한
내용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쥴리 라는 이름은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에서
김건희 호스티스 일할 당시
예명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보도 때문에
많은 의혹들이 제기됐죠
윤석열 장모 같은 경우
남편을 일찍 여의고
홀로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모텔 등 여관 숙박업을 운영하며
부실채권 등으로 나온 토지나
건물 등을 경매로 사들여
다시 되파는 방식으로
재산을 모았다고 전했는데요
그리고 당시
김건희 호스티스 활동을 하며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조남욱 회장을 알게됐다고 전했죠
조남욱 회장은 건설업자 사장으로
엄청난 집안을 가진 인물로 유명한데
이때 정대택과 윤석열 장모가
법정 싸움을 하게 됐고
법적 조력자가
필요하게 돼서 건희 씨는
조남욱 회장으로부터
거물급 검사인 양재택을
소개받았다고 합니다
양재택 검사는 서울 법대 출신에
사법연수원 14기로 전주지청장,
대전지방검찰청,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차장 검사를
지낸 사람입니다.
결혼하여 부인과 자녀들은
외국에 살고 있는
기러기 아빠였죠
이후 김건희 양재택 둘은
남녀관계로 발전했고
급속도로 가까워져
법원거리로 유명한 서초동에 있는
아크로비스타는 약 60여평대의
아파트를 특별 분양받는
특혜를 누렸다고 전했는데요
김건희 양재택 둘은 그 아파트 3층에서
동거생활을 시작했다고 해요
그렇게 윤석열 장모와 정재택 씨의
이익금을 반으로 나누자는 것에
대한 소송에 양재택 검사가
관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정대택 씨의 말에 의하면
최 씨와 김건희 씨는
양재택 검사에게 청탁의 대가로
많은 돈을 건네주었다고 합니다
두 모녀는 양재택 검사를
매수하기 위해 미국에 거주하는
그의 부인 김은옥에게
수차례에 걸쳐 미화 수만 불을
송금해 뇌물공여죄에도
해당한다고 정 씨는 말했죠
추후 정대택 씨는
청탁 대가로 돈이 들어간
사실을 알고 양 검사와
윤석열 와이프 모녀를
뇌물수수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고소하였습니다
김건희 프로필 관련 찾아보니
열린공감TV 영상 보면
양재택 차장검사가
검사장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2008년 3월경 스스로
옷을 벗어 버렸다고 해요
이후 그녀는 본명 김명신 에서
김건희로 개명했고
성형 으로 얼굴도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전했는데요
그녀의 성형전 모습이라고
밝혀진 김명신 시절 사진입니다
김건희 과거 논란 관련해서도
열린공감TV 채널이 의혹을 제기했는데
그녀는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코바나컨텐츠를 통해
까르띠에 소장품전을 비롯
전시계의 슈퍼스타로
혜성같이 등장했을 때
학력이 서울대 대학원 졸업이라고
페이스북에 개재되는 등
화려하게 재탄생 됐다는데요
전시회 협찬기업 보면
하나 따기도 힘든 업계 실정에서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LG전자, GS칼텍스,
우리은행 같은 무려
12~16곳이 협찬입니다
그녀가 기획한 전시는
윤석열 지검장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발표될 무렵 일주일 사이에
협찬사가 무려 12곳이나
불어났다고 해요
문제는 미술계에서
그녀에 대해 아는 이가 제대로 없다는데요
어떻게 저런 거물급 대형 전시를
가져오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고 전했죠
거기다 김 씨가 연루된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장모 최 씨가 연루된
300억원대의
통장잔고증명서를 이용한
사기 의혹 사건 등
모녀는 한 번도 아니고
사기사건 연루 의혹만 세 번인데도
검찰로부터 단 한 번도
기소가 된 적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지금 그녀의 페이스북
소개란에는 내내 올라가 있던
김건희 학력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영상디자인 겸임교수란 것과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했음이란
소개가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추후에 네티즌들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서울대 석사가 아니고
추천만으로 가능한
EMBA 최고경영자
과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건희 김범수 아나운서 관련해서
연관검색어까지 생기며 난리인데
열린공감 tv 채널에서
둘 사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인데요
김건희 김범수 아나운서 의혹은
직접 영상으로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근거 없는 논란에 불과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녀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결국 진실은 드러나게
돼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열린공감TV 채널 영상 내용 정리한 것입니다
그녀의 말대로
진실이라면 꼭 밝혀지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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